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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동복면 가수리 마을에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및 직원들이 19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농촌사랑 그린타운' 봉사활동을 위해 이뤄졌으며 한국전기안전공사 유선희 본부장 및 직원들을 비롯해 임영택 화순군 기획감사실장, 김형래 동복농협장, 박복태 동복면번영회장, 가수리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자매결연 협약식에서 유선희 본부장은 "전기재해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수리 마을의 전기재해 예방을 위한 활동은 물론 농번기철 일손돕기 등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통한 농촌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으며, 가수1리 백매남 이장은 전기 안전점검 등 봉사활동을 위해 마을을 방문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자매결연 협약식 및 현판식이 끝난 후 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 40여명이 마을 전체 72세대를 일일이 방문하여 노후·부적합설비 전기시설 개선 등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주민들에게 장마철 전기안전 주의요령을 알려주었다. 또한 마을 유산각에서는 광주사회복지협의회에서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안마 봉사활동을 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집안의 노후된 전기선을 점검받은 한 주민은 "그동안 오래된 전기선이 걱정되었는데 꼼꼼하게 고쳐주고 고장난 전등도 고쳐줬다. 불이 한층 밝아지니 내 마음도 밝아진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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