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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군수 정종해)은 지난해부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 공원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1단체 1공원 가꾸기' 친환경 봉사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찾아오는 관광객들과 군민들에게 청정 보성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1단체 1공원 가꾸기' 자원봉사활동은 보성군자원봉사센터가 주축이 되어 여성자원봉사협의회와 읍·면 자원봉사단체가 연합하여 '공원 가꾸는 날'을 지정하여 각 공원에서 동시다발로 활동을 하게 된다.
지난 4일에는 율포해수풀장 개장을 앞두고 보성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원(회장 김윤남), 회천면여성자원봉사회원(회장 도화자) 50여명이 회천율포해수풀장 가는 길에 있는 소공원 5곳을 선정하여 '1단체 1공원 가꾸기' 자원봉사 활동의 첫 문을 활짝 열었다.
또한 호남신학대학교 학생 20여명은 방학을 맞이하여 회천 풋살경기장 가꾸기를 하였으며, 11일에는 벌교읍여성자원봉사회(회장 윤순남) 및 벌교읍농가주부모임(회장 조명희) 회원 40여명이 '벌교 숲 공원' 가꾸기 활동을 추진해 1단체 1공원 가꾸기 릴레이 봉사 활동의 바통을 이어 받았다.
김윤남 보성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장은 "율포해수풀장 개장 전에 공원 가꾸기를 통해 우리고장을 찾는 관광객들과 깨끗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어 기쁘고 보람된다"며 봉사의 참 마음을 내 비쳤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원 가꾸는 날'을 7월과 8월 넷째 주 금요일에 실시하여 주민들과 자연이 함께 살아 숨쉬는 공원이 될 수 있도록 기관 및 봉사단체들이 하나 되어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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