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수도권
친환경 유용미생물(EM)용액 배부가정에서 청소, 설거지, 세탁 등에 활용
이창열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7.16  13:10: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인천 동구(청장 조택상)가 음식물쓰레기의 악취 및 하수정화를 위해 친환경 유용미생물인 EM용액을 배양해 배부하고 있다.

구는 음식물쓰레기의 보관 및 수거시 발생하는 악취를 감소시키고 해충발생을 억제하며 주민들이 널리 사용하게 함으로써 동구를 친환경 녹색도시로 변화시키려는 목적으로 EM활성액을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배양 보급하고 있다.

EM(Effective Micro - organism)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많은 미생물중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 세균 등 사람에게 유익한 미생물 수십종을 조합·배양한 발효 생성물이다.

EM의 효과로는 △부패균 억제를 통한 악취제거 △유용미생물의 정착을 통한 물의 자정능력 회복 △강력한 항산화력을 통한 산화방지 등이 있으며, 악취가 심한 음식물 쓰레기, 오염된 하수나 오수, 하천, 산화방지를 위한 금속 등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각 가정에서 음식물쓰레기를 버릴때뿐 아니라 각종 청소나 설거지, 세탁 등에 EM용액을 섞어서 사용하게 되면 화학세제의 사용량을 줄일 수 있고 하수구로 흘러들어가는 가정하수에 EM용액이 섞임으로써 하수의 정화작용에도 기여할 수 있다.

EM용액의 사용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해당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사용설명서와 함께 EM용액을 무료로 수령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부터는 동구 전체 11개 주민센터에 EM용액 지역보급탱크를 설치해 보다 양질의 EM용액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창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