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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와 녹색소비자연대는 (사)소비자교육지원센터와 지역아동센터중앙지원단과 함께 복권판매 수익으로 조성된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을 위한 소비자교육사업 “스마트업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스마트업 프로젝트는 거래와 소비생활, 금융과 신용관리, 생활안전, 녹색소비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된 소비자특강과 여름방학 중 진행되는 아동 대상 소비자교육캠프 “행복한 무지개 캠프”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들이 합리적인 소비자가 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취약계층 소비자교육은 중요한 소비자복지정책
전자상거래와 소셜네트워크의 발달, 금융시장의 다변화 등으로 최근의 소비는 복잡하고 어렵다. 정보를 많이 가지고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할 능력이 있는 소비자는 더 좋은 제품을 값싸게 살 수 있으며 편리하고 저렴하게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활용하여 이익을 취할 수 있다. 바가지 상술이나 사기를 당할 확률도 적어진다. 그러나 경제적으로나 교육, 문화적으로 취약한 소비자는 상대적으로 정보도 부족하고 정보를 다룰 수 있는 기술도 부족하며, 왜곡된 정보로 인한 피해를 볼 가능성도 많게 된다.
오늘날 소비자정보에 취약한 계층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효율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단순한 소비자교육을 넘어 취약계층과 서민을 보호하는 중요한 소비자복지 정책이다. 이에 공정거래위원회에서는 지난 2009년부터 다문화 가정, 어르신이나 주부,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한 소비자교육 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을 위한 소비자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 바 있다.
스마트업 소비자 특강 140회 교육캠프 4회 운영 예정
방학 중 2박 3일 동안 운영하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소비자교육 캠프 “행복한 무지개 캠프(이하 행캠)”를 개최한 바 있다. 올해는 사업 규모가 더욱 확대되어 스마트업 소비자 특강 140회와 총4회의 소비자교육캠프를 운영한다.
스마트 업 소비자특강은 20명 이상의 취약계층 아동이 모인 기관이나 모임을 통해 신청 할 수 있으며 1일 2강으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거래와 소비생활, △금융과 신용관리, △생활안전, △녹색소비 등 4개 영역 중 각 기관에서 필요한 주제를 선택하여 신청하면 전문강사가 방문하여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향후 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아동 소비자교육을 위한 저학년용, 고학년용 교재를 무료로 제공한다.
소비자교육캠프 “행복한 무지개 캠프”는 용돈관리, 식품표시 바로알기 등 체험과 참여 중심으로 흥미로운 소비자교육 프로그램과 물놀이, 캠프파이어 등 신나는 여름놀이가 함께 구성된 알찬 캠프이다. 모든 참가 학생에게 무지개색 티셔츠2벌, 기념가방, 어린이 소비자교육 교재 및 워크북을 제공한다. 참여지역별 일정에 따라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대상은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동사무소 등에서 추천하는 취약계층 아동으로 초등학교 4~6학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참가문의 : 정윤선 팀장 010-5458-2585 (consumer3@gcn.or.kr)
행복한 무지개 캠프 공식 카페 http://cafe.gcn.or.kr/happycamp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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