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8 월 15:34
뉴스
지역의 생태적 가치, 직접 확인가능생태․자연도 1등급 권역, 7.1%에서 9.2%로 확대
이경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7.16  08:56: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석순)은 생태·자연도의 수정고시안을 7월 16일 인터넷에 공개한다.
생태·자연도는 자연환경을 생태적 가치, 경관적 가치, 자연성 등을 기준으로 3개 등급으로 평가한 1:25,000 축척의 도면이다.
이번 수정고시안의 작성 및 공개는 2007년 4월 고시된 전국 794도엽의 도면을 최신 조사결과를 반영해 수정함으로써 생태·자연도의 정밀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2007년 고시 도면은 1997년부터 2003년까지 실시된 각종 자연환경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05년 초안 공개와 의견 수렴을 거쳐 고시된 것이다.
수정고시안은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수행된 각종 자연환경조사 자료와 2012년 5월말 갱신된 멸종위기종 목록(총 246종)이 반영됐다.
전국 794도엽 가운데 460도엽이 전면갱신됐으며 나머지 334도엽 중 192도엽이 부분 갱신됐다. 334도엽의 최종적인 전면갱신은 2년 뒤인 2014년에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수정고시안에 따르면, 기존에 국토의 7.1%이던 생태·자연도 1등급 권역이 9.2%로 확대됐으며, 2등급 권역도 39.2%에서 45.5%로 증가했다.
이런 변화는 과거에 비해 더 많은 조사 자료가 축적됨으로써 생태적으로 우수한 지역들이 추가로 발굴됐으며, 멸종위기종이 확대지정(221종->246종) 됨에 따라 좋은 등급으로 평가받은 지역의 면적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생태·자연도 수정고시안은 7월 16일부터 환경부 공간정보서비스 홈페이지(http://egis.me.go.kr/egis)에 공개될 예정이며, 도면의 내용이 현황과 맞지 않거나 등급 평가 결과에 이의가 있는 경우 홈페이지에 게시된 양식과 절차에 따라 8월 16일까지 이의 신청이 가능하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접수된 이의 신청지역에 대한 자료검토와 현지조사 등을 수행해 필요시 도면을 수정할 예정이며, 환경부는 이의 신청에 따른 후속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이르면 2012년 말 새로운 생태·자연도를 고시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경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4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