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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오는 7월 15일(일) 홍천의 주요 물놀이 유원지로 꼽히는 서면 개야리와 모곡리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지난 6월 10일 발대한 '홍천강 수중정화 봉사단'과 홍천강어업계원 40명이 참석하여 평소 수거하기 어려웠던 하천안의 쓰레기와 부유물들을 청소할 예정이다.
특히 홍천강어업계는 지난 2008년도부터 어업인 스스로 공동체를 결성하여 소중한 어족자원관리를 위해 그물의 수와 그물코를 제한하고, 어장 휴식년제 및 불법어업 방지 등에 관한 자율규정을 정해 실천하여 2010년도 자율관리어업 우수 공동체로 선정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으로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연과 생태계 보호에 모든 행정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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