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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영동(동장 배연호)과 광영동자율방범대(대장 정성운) 간 자연재난대비 공동협약을 7월 12일 11시 광영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체결식을 가졌다.
지역의 안전을 위해 광영동주민센터와 광영동자율방범대 간 협약식을 체결함으로써 자연재난을 공동으로 예방하고 지역의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이번 공동협약 체결은 7월에서 9월에 주로 발생하는 태풍과 호우시 저지대·상습 침수지역(하광지구) 주민 대피시 교통통제 및 유도와 풍·수해 방지를 위한 인력 투입, 피해현장 방문위로 및 구호활동을 하는 등 광영동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시 관계자는 "자연재난은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고,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기관·단체 등 모두가 자연재난 예방에 앞장서 노력하고 주민들 스스로 참여하고 협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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