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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홍이식)에서는 11일 오후 3시 하니움 만연홀에서 많은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리더협의회 주관으로 제1회 기후변화교실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FTA시대에 우리 농민이 사는 길'이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실시한 김성훈 전 농림부장관은 기후변화가 농업에 미치는 영향과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우리 농민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친환경 유기농업만이 기후변화와 FTA를 극복할 수 있으며 친환경 유기농업으로 도농상생 관계를 구축하고 식량 주권을 지켜내자고 강조하였다.
화순군 환경과(과장 이동악)에서 후원하는 기후변화교실은 환경부에서 전국 10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 운영되고 있다.
그린리더협의회(회장 구세림)에서는 화순군과 협의하여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을 가진 녹색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금년 말까지 매월 1회 기후변화교실을 운영하여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책을 계도하고 군민의식 함양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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