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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총 사업비 11억원을 투입하여 사방댐설치사업 3개소, 사방댐준설 1개소, 임도구조개량 3km의 사업을 조기 마무리 했다.
아울러 산사태취약지역 33개소, 기 시설된 관내 임도(22개소,65km)피해 우려지 조사 등을 병행 실시하여 임도 배수로 정비, 유실우려지에 대한 비닐 피복 등 응급복구가 필요한 지역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두 차례에 걸친 산사태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산사태 피해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는 옛말이 있듯이 산림재해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철저한 대비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재해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5.15∼10.15)하여 기상상황에 따라 비상근무체계 가동을 철저히 하여 산림피해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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