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산면(면장 이경근)에서는 그동안 소 매물도 생활쓰레기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던 숙원사업을 전 직원들과 면 행정선을 동원하여 육지 수송에 비지땀을 흘렸다
이날 마을 주민들의 협조아래 수거한 생활스레기는 관광객이 이용하는공중화장실과, 재활용 쓰레기인 플라스틱, 캔등 마을주민 생활쓰레기를 포함하여 면 행정선 3척 가량의 분량으로 그동안 마을주민들과 팬션업체간의 이견 대립으로 육지이송에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던 중 지난 4일통영시 수산개발국장(김효곤)의 주재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극적인 타결점을 찾음으로써 쓰레기 수거활동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앞으로 소 매물도 쓰레기는 분리수거를 통하여 종량제 봉투를 이용 지정장소에 보관해 두면 거제 저구에서 정기 운항하는 매물도 해운측과 통영여객선터미널에서 정기운항하는 한솔해운측이 1:1 비율로 육지수송을 담당하고 재활용 쓰레기는 한산면에서 정기적으로 면 행정선을 이용하여 육지 수송을 담당하게 되었다 .
한산면 소 매물도는 1일 평균 800여명의 관광객이 찾는 곳으로 "가고싶은 섬"으로 지정된 아름다운 곳으로써 앞으로 이곳을 찾는 외지인들이 아름답고 쾌적한 공간에서 소중한 추억을 담아 갈 수 있게 되었다,
이날 쓰레기 수거작업에 참여한 한산면장(이경근)은 마을주민 및 펜션 업체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아름다운 섬 매물도를 지키고 가꾸어 줄 것을 거듭 당부하였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