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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관광객들이 깨끗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7월5일부터 20일까지 시 관내 공중화장실 238개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진주성, 진양호, 시외버스터미널, 고속버스터미널 등의 공중화장실에 대하여 시설물 유지 관리 및 청결상태, 편의용품 비치여부 등을 확인하여 청소 불량, 시설물 파손 등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개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은 조속히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공원, 관광지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화장실 주변의 쓰레기 줍기, 잡초 제거 등 환경 정비와 환풍기, 전등, 창틀, 손 건조기 등을 청소하고, 해로운 벌레의 발생·번식 방지를 위해 화장실 내부 및 주변을 소독하여 이용객에게 위생적이고 쾌적한 화장실을 제공할 계획이다.
진주시는 "청결한 공중화장실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다시 찾고 싶은 화장실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화장실 편의용품, 시설물을 항상 깨끗하게 사용하여 진주시를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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