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8 월 15:34
뉴스
캄보디아 숲에, 한류바람이 분다
김수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7.10  13:59: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최근 캄보디아에서 우리나라 아이돌 가수와 드라마를 중심으로 한류바람이 거센 가운데 산림 분야에서도 한류바람이 일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7월 9일은 캄보디아 식목일날로 노르돔 시하모니(Norodom Sihamoni) 캄보디아 국왕을 비롯한 농림부장관, 산림청장과 우리나라 녹색사업단 및 SK임업 임직원, 캄보디아에 진출한 우리나라 조림기업 및 교민 등이 현지 주민과 함께 나무를 심는 행사를 펼쳤다.

특히, 식목일 행사가 개최된 ‘씨엠립 반테이 스레이(Banteay Srey)’는 우리나라 녹색사업단(단장 장찬식)과 SK임업(사장 박인규)이 농림식품부 산하 한국농어촌공사의 지원으로 산림연구센터 건립, 황폐산림 복구, 조림기술 전수 등 총 36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산림ODA(공적개발원조)사업이 추진 중인 곳으로 황폐지복구 사업 및 양국의 산림협력에 대한 캄보디아측의 기대와 염원과 엿볼 수 있었다.

캄보디아는 산림면적이 우리나라의 1.6배에 달하는 산림부국으로 올해 4월에는 대기업 한화가 3만4천ha의 산림을 확보해 조림사업에 진출한 것을 비롯해 6개의 국내기업이 조림을 진행 중이거나 사업허가를 취득할 만큼 우리나라와의 산림협력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나라이다.
또한, 캄보디아 진출은 정부차원에서도 지난 2008년 6월 산림협력증진 양해각서 체결을 비롯해, 2009년 10월에는 20만ha의 조림지 확보 및 조림투자·기후변화협력 양해각서 체결 등 산림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한ㆍ캄보디아 우호림 조성 및 캄보디아 황폐산림복구지원 등 민ㆍ관차원에서 양국의 산림협력이 증대를 위한 노력이 가속화되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씨엠립 산림황폐지복구 사업 총괄책임자인 녹색사업단 전재홍 PM은“현재 진행 중인 산림 ODA사업이 양국의 산림협력을 증진시키고 우리나라 민간기업의 캄보디아 진출을 위한 든든한 교두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사업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챙 킴순(Chheng Kimsun) 캄보디아 산림청장은 “한국의 산림녹화 성공경험과 선진 산림연구기술이 녹아든 씨엠립 산림황폐지 복구 사업에 국민들이 거는 기대가 크다”며, “푸른 국토를 염원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담아 오늘 식목행사에 참가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4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