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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이 숲길조성사업 추진으로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등산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착공하여 다음달 말까지 1억 5천만원을 사업비를 투입하여 정선읍 애산리 철미산 및 사북읍 사북리 두치산 7km 구간에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숲길은 생태환경을 최대한 살려 자연친화적인 숲길정비와 안전시설, 쉼터, 편의시설 등을 설치하여 주민들과 관광객에게 건강증진 및 안락한 휴게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철미산 등산로가 조성되면 지난6월에 완공한 정선읍 애산산성 등산로와 연계해 많은 등산객이 철미산을 찾도록 유도할 것이다.
군 관계자는 "이 숲길조성을 통하여 주민 생활권과 접근이 용이하고 가까운 숲으로서 지역주민이 찾아가고 싶은, 추억이 깃든 장소로 남을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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