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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여름 피서철을 맞아 주요 피서지 쓰레기의 효율적이고 신속한 처리로 피서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피서철 쓰레기 처리 관리대책'을 마련해 집중 운영한다.
삼척시는 오는 13일부터 8월 19일까지를 피서철 쓰레기 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비상청소체계 구축을 통한 피서지 쓰레기의 신속한 수거와 기동 청소반을 편성·운영한다.
오는 13일에는 진주로, 오십천로, 죽서루, 삼척해수욕장 등 주요 행락지에서 유관기관 및 단체, 군부대, 지역주민 등이 자율적으로 피서철 맞이 국토대청결 운동를 실시하여 청결한 피서지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쓰레기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4개조 14명의 기동청소반을 편성해 신속한 쓰레기 운반 체계를 구축하고, 피서지 쓰레기 처리 관련 민원 및 투기신고 등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 감시체계 구축을 위해 16개반 29명이 편성된 쓰레기불법투기 단속반을 구성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아울러 피서지에 재활용품 분리 수거함과 음식물 수거용기를 배치하고, 해변, 휴양지 등 주요 행락지 30개소에 임시판매소를 지정하여 종량제봉투를 판매하는 피서지 쓰레기 종량제를 실시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주요 피서지의 쓰레기처리 및 무단투기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피서지를 찾는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하고 청결한 피서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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