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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고을 담양군이 마을고유의 다양한 유·무형의 자원을 발굴해 일자리 및 마을소득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농림수산식품부의 주최로 시행되는 '색깔있는 마을 만들기'를 적극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색깔 있는 마을의 핵심 주체 인력육성을 위해 지난 4일 농업인재개발원 주관으로 담양문화회관에서 색깔 있는 마을 시범사업을 위해 12개 읍면에서 추천받은 마을리더 35명을 대상으로 핵심리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색깔있는 마을' 리더 양성을 위한 마을 공동사업 발굴·추진 및 리더십 관련 교육으로 조직구성원간의 효율적인 갈등관리를 통한 마을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의 기술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마을발전을 위한 계획과 개발 프로젝트 관리, 마을의 특색있는 자원 발굴과 마을축제 등 체험프로그램 개발, 체계적이고 효과 높은 마을 홍보 방법 등 색깔있는 마을 추진에 대한 전반적인 핵심내용을 다뤘다.
군 관계자는 "색깔있는 마을 만들기를 통해 마을의 특산물과 경관, 생태환경, 전통문화 등 다양한 자원을 마을리더가 중심되어 새로운 자원을 발굴해 일자리 및 마을소득 창출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색깔있는 마을 만들기 핵심리더 교육에는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마을의 자원발굴로 주민의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소득원 개발을 희망하는 담양지역 리더 35명을 비롯해 인근 화순군의 마을리더 20명이 참여해 함께 교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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