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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북평면(면장 김수복)에서는 7.3(화) 11:00부터 북평면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최해숙) 대원 15명이 모인 가운데 북평면 북평5리(항골계곡)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항골계곡은 관내를 찾는 피서객이 가장 많은 행락지 중 대표적인 곳으로 시원한 계곡수와 빼어난 주변 경관으로 피서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이 날은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행락지 화장실 5개소에 방향제 13개를 구입, 설치하는 등 피서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대원은 "우리 고장을 위해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요 행락지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주변을 조성하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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