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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집중 호우 대비 합동 도상훈련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7월 4일 오후 2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호우대비 댐 비상대처계획(EAP) 합동 도상훈련을 개최한다.
이번 도상훈련은 집중 호우시 사연댐 월류 및 붕괴를 가정하여 하류지역 주민대피를 목적으로 하는 토의형 도상훈련으로 금년에 처음으로 실시되는 훈련이다.
도상훈련은 송병기 교통건설국장 주재로 시 재난업무 담당부서 직원, 구·군 담당, 울산지방경찰청, 한전 울산지사, 수자원 공사 등 총 9개 기관 14명이 참여한다.
주요 토의 내용으로는 사연댐 관리청인 한국수자원공사와 관계기관들 간의 상황전파 체계 구축, 주민대피에 따른 유관기관 협조사항, 주민대피계획에 대한 세부 시행계획 마련 등이다.
울산시는 이번 도상훈련 실시 후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하여 도출된 개선방안을 반영하여 오는 7월중으로 ‘댐 비상대비 주민대피계획’을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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