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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피해 저수지 74개소 긴급준설항구적 가뭄대책 163억원 투입, 30만톤 규모 저수지 6개 신설하는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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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사장 박재순)는 금년 봄 장기화 되고 있는 극심한 가뭄에 대한 항구적 가뭄방지 대책으로 저수지 74개소 퇴적토 준설에 163억원을 긴급투입 한다고 밝혔다.
준설대상지는 가뭄이 극심한 경기, 충남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토사 퇴적량이 많아 수시로 용수부족에 시달리는 가뭄상습 저수지로 경기지역 8개소 3,8억원, 충남지역 6개소 19억원, 전북지역 12개소 1,7억원 등이 투입되며 올해 연말까지 준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 준설예산으로 당초 50억원이 책정되었으나, 가뭄이 지속되자 항구적 가뭄대책으로 정부로부터 추가로 113억을 확보하여 총 163억원을 긴급히 준설사업에 투입하게 된 것으로 지난달 26일부터 추진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긴급준설로 저수지 74개소의 퇴적토 164만㎥을 준설함으로서 확보하는 용수량은 30만톤 규모의 저수지 6개를 신설하는 효과가 있으며, 특히 저수지 육상준설은 신규설치시 소요되는 비용보다 훨씬 저렴하여 효율성이 높은 사업이다"라고 전했으며 "정부, 지자체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장기간의 극심한 가뭄에도 용수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준설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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