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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에서는 지난 6월 29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귀농인과 귀농희망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주민과의 화합, 영농정착에 필요한 기초 이론과 실습, 현장체험 등 성공적인 영농정착에 꼭 필요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정홍보 동영상을 시청하고 정착지원 사업과 국제농업박람회 홍보를 통해 귀농인들에게 돈버는 농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됐다.
또 고품질 쌀 안정생산 요령과 채소, 과수 등 주요핵심재배 기술, 기후변화 대응대책, 장마철 재해 재난 관리 요령 교육을 통해 현장애로기술 해결 농가소득과 농업경쟁력 향상을 도모했다.
귀농인회 윤정배 회장은 "상호간의 인적네트워크 형성과 귀농동기, 애로 사항 등 정보교류를 통해 귀농인 선후배간의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모임체가 결성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귀농인들이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유능한 농촌인력을 확보하여 어려운 농업현실을 극복하고 항구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과학영농으로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고품질·친환경 농산물과 기능성 고부가가치의 농특산품 생산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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