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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오는 7월 20일까지 많은 인파가 몰리는 해수욕장, 수영장 등 안전사고 발생 예상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여름철 재난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해수욕장(7개소), 강·계곡(24개소), 수영장(9개소) 등 40개소.
주요 점검 사항은 개별법에 의한 시설 기준 준수 및 안전성 여부, 각종 시설에 대한 안전수칙 및 안내표지판 정비 여부, 물놀이 장소의 안전사고 사전예방활동 여부, 시설주 및 책임관리자에 대한 안전교육, 사고 발생에 대비한 비상연락망 정비와 유관기관 협력체제 유지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토록 하고, 위험요소 해소 시까지 관리책임자를 지정하여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해수욕장, 계곡 등 여름철 사고위험을 내재하고 있는 시설에 대한 사전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 휴가철을 날 수 있도록 ‘안전도시 울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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