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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최근 발생한 ○○광역시 △△정수장 약품 과다투입 수질사고와 관련해 5월 29일부터 6월 8일까지 전국 35개 정수장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안산정수장의『'상록水'수질측정망』구축 사업이 위기대응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소장 신원남)에 따르면 정수장에서부터 수용가의 수도꼭지까지 정수수질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는『'상록水'수질측정망』을 올해까지 25개 동에 구축을 완료해 안산시 전역을 네트워크화한다는 방침이다.
『'상록水'수질측정망』은 수돗물 수질자료를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수질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용이하고 우리 고장 수돗물의 수질정보를 공개해 시민이 안심하고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의 안전성을 홍보하고자 안산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한 주요사업이다.
석승일 정수과장은 "정수장에서부터 수용가까지의 공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질사고에 신속한 위기대응이 가능하도록 수용가 수도꼭지의 정수수질을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감시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민이 안전한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질정보공개는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 '자주찾는 민원정보'란에 『상록水 수질정보공개』를 개설해 실시간 수질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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