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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올해 장마기간 중 비오는 날과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기상청에서 전망함에 따라 급경사지 및 재해예방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였다.
시는 이를 위해 급경사지 점검반, 재해예방사업장 점검반을 편성하여 6월 21일부터 27일까지 우기대비 안전점검을 완료하였다.
주요점검 대상지는 D등급 급경사지(붕괴위험지역 15곳) 및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C등급 급경사지(28곳)와 재해위험지구 3개 사업장, 서민밀집지역 1개 사업장, 소하천 1개 사업장 등 48곳이다.
급경사지 점검결과 불안전한 시설에 대한 보수·보강계획을 수립추진하여 급경사에 따른 붕괴우려지역(정라5지구)과 낙석발생지역(정라1지구)에 대해서는 계단식 옹벽 설치와 낙석방지책을 설치하기로 하고 설계 추진중에 있다.
또한 재해예방사업장 삼척 사직지구 배수펌프장의 유수지내 토사제거 및 골재 평탄작업과 정라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장의 기존 배수로(개거식) 준설작업을 완료하여 유수소통의 지장을 초래하는 원인을 제거하고 기타 수방자재를 확보하여 현장에 비치하는 등 재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도계 전두지구 서민밀집위험지구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공사현장과 접한 인근지역 주민 6가구의 건의사항을 일괄 수렴하여 계간식 옹벽 및 석축쌓기 등 추가공사를 추진 완료함으로서 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고마움을 사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재해는 사전대비가 최선인 만큼 각 분야 전반에 대해 행정력을 집중시켜 사전 점검 및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적극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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