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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제8차 전국민 장내 기생충 감염실태조사 지역으로 근덕 상맹방길과 오십천로 등 2개 지역이 표본 조사 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조사에 착수해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
기생충 검사는 감염자에 대한 치료 및 국가 기생충 관리 사업의 방향을 설정하고 국민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에 실시되는 기생충 감염률조사는 대변을 이용한 기생충 검사로 회충·구충·간흡충 등 기생충 11종의 감염 여부를 검사하고, 감염자에게는 구충제를 무료로 제공한다.
기생충 감염 통계조사는 지난 1971년부터 33년간 국가차원의 기생충 박멸사업으로 실태조사 결과는 지역별, 연령별, 성별 기생충감염현황을 분석하여 향후 기생충관리사업의 방향설정 및 계획수립을 위한 통계자료로 사용된다.
시는 이번 기생충 감염실태조사를 통해 발생현황을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기생충 감염률을 낮추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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