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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시장 강운태)는 여름철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 지역과 바닥분수 등 수경시설에 대해 오는 7월부터 특별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물놀이 지역은 하천, 호소, 계곡 등 공공수역 중 여름철 1일 평균 물놀이 이용객이 200~300명이상인 지역을 대상으로, 관내에는 황룡강 상류 광산구 임곡교 아래 1곳이 있으며, 수경시설은 상무공원 등 5개소가 있다.
시는 물놀이 지역과 어린이들이 수시로 즐기는 바닥분수 5개소를 대상으로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도록 주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하던 수질 조사를 주 2회로 늘리고, 주변 정화활동도 주 2회에서 4회로 늘려 시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물놀이 수질 기준을 초과할 경우는 소독을 강화하거나 특별 점검반을 구성해 수질을 개선하도록 즉각 조치하고,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시민의 수질안전망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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