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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27일 오후4시 전력사용 피크시간대에 중앙교차로 일대에서 대대적인 여름철 에너지절약 합동캠페인을 시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진주시 관계자,『하계 절전 국민운동 협의회』의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등 5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합동캠페인은 여름철 전력수요 급증에 따른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범시민적 에너지 절약 동참 분위기 확산을 위해 기획된 행사로 지난 6월 4일 경상대학교를 시작으로 9월 중순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계속된다.
진주시에서는 7월부터 개문냉방영업 금지에 대한 본격적인 단속 및 과태료 부과가 시행되는 만큼 에너지 사용 제한 사항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에너지 사용 제한대상 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시민사회의 자발적 에너지절약 실천을 선도함으로써 하절기 전력수급 안정화를 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진주시는 「하절기 전기절약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진주시 전기절약 대책반」 및 「하계 절전 국민운동 협의회」를 구성 가동하는 등 하절기 에너지절약과 관련한 발 빠른 시책을 추진하였고,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유관기관(단체) 간담회 및 에너지지킴이 현안 시책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향후 에너지 사용 제한대상 업소의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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