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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기상 등으로 발생되고 있는 가뭄에 대비 하여 가뭄대비 종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선군 지역은 6월 현재 평년강우량의 47∼57%의 강수량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임계면의 계곡수를 생활용수로 사용하고 있는 일부 지역에 운반급수를 제외하고는 별다른 피해상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군에서는 영농관리대책으로 상시 가뭄상태 모니터링 실시, 읍·면 및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 구축, 양수기 및 관정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주요작물 생육상황은 수도작의 경우 4∼5월 기상여건 양호로 모내기는 완료 하였고, 현재까지 용수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며 생육은 양호하다. 감자, 옥수수, 콩, 무, 배추 등 밭작물도 양호하다.
그러나 군 관계자는 "부군수를 팀장으로 건설방재과, 농업축산과, 상하수도사업소와의 합동T/F팀을 구성하여 가뭄장기화에 대비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가뭄장기화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에서는 농업용 관정 148개와 양수기 135개 등에 대하여 상시 가동체계를 확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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