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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희망복지지원단이 위기가정과 장기적이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정에 대한 통합적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일 마산합포구청 상황실에서 민·관이 참여한 통합사례관리 회의 및 서비스연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사례관리전문요원 12명, 슈퍼바이저 1명, 시·구청 희망복지업무담당공무원 7명, 지역사회기관실무자 4명, 직업상담사 2명 등 모두 26명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모의 이혼 후 대인관계와 학습지원과 주거·생계문제가 발생한 홀로 거주하는 15세 청소년과 정신질환으로 병원치료를 거부하며 장애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35세의 한 부모 여성에 대한 위기해소 방안, 서비스지원을 위한 토의 및 전문가 초청 사례관리 슈퍼비전을 했다.
복합적이고 장기적 요구를 가진 사례관리 대상이 필요한 4가구에 대한 사례관리 선정 및 서비스제공계획 수립과 사례관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기관실무자의 장애인재가프로그램 사업을 비롯한 서비스연계 업무교육 및 당면 주요시책 사업 등에 대한 자체교육을 실시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위기상황에 처한 어려운 대상자의 해소방안과 맞춤형 서비스제공을 위해 민·관 서비스연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및 통합사례회의를 수시로 개최 상시보호 체계 및 지원을 강화하여 복지체감도를 향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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