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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보건소(소장 이부옥)가 때 이른 무더위로 인해 식중독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의창구 노인복지관, LG2공장 등을 찾아 신종 및 수인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씻기 체험 홍보관'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창원보건소는 19일 의창구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손씻기 체험행사를 가진데 이어 오는 26일과 27일은 LG공장에서 사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 교육 및 체험행사와 함께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펼쳐 시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홍보관 운영에서는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손 세정 검사기를 이용하며 올바른 개인 위생관리를 해 나갈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을 위한 위생용품과 홍보 리플릿을 배부한다.
창원보건소는 향후 '손씻기 체험 홍보관'을 관내 학교, 유치원, 노인복지관, 병원, 사업장 등으로 찾아가 운영할 예정이다.
창원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손씻기만으로도 70%의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손씻기 생활화가 확산되도록 지속적인 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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