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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농산물에 대한 수요증대와 정부의 친환경농업 정책의 확대지도 등으로 친환경농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진주시는 친환경농업 현장컨설팅 및 전문가 교육을 추진, 친환경농업을 활성화하고 조기정착에 나선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친환경농업 현장컨설팅사업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친환경농업단지의 농업경영체(작목반, 법인등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ㄹ 올해초 당해사업 신청을 받아 대평 친환경 딸기 단지를 비롯해 5개소가 선정이 되었다.
이에 따라 시는 친환경 농업 현장컨설팅 교육을 6월14일 오후1시 대평면 사무소 및 대곡 단목 신흥마을 회관에서 각각 친환경딸기 생산농가 60명과 유기농 벼 재배농가 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을 시작으로 8월까지 모두 12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14일 개최된 교육에서는 경남과학기술대 채윤석 교수와 유기농전문가 양기조씨를 초청하여 미생물제를 이용한 친환경농약 조제와 유기농작물 생산 차별화 전략 및 마케팅에 대한 교육을 실습과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진주시 관계자는 컨설팅 교육은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 현장에서 실시되며 현장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기존 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에 필요한 Software적인 지원체계 구축과 친환경농업단지 조상사업 추진시 사후관리 단계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효과적인 대처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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