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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자연보호울산광역시협의회(대표 김정구)가 15일 의사당 대회의실에서 자연보호협의회원,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자연보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심포지엄에서 강점순 교수(부산대 원예생명학과)는 ‘도시 그린농업의 현황 및 활성화 방안 - 식물공장을 중심으로’를 주제 발표한다.
토론은 김일배 자연보호협의회 학술위원장을 좌장으로 서정호 울산대 교수, 김석택 울산발전연구원 도시환경실장, 조성웅 울산환경산업인력양성센터장, 윤주용 농업기술센터 기술지도과장 등이 나선다.
상자텃밭, 주말농장 등 최근 생활공간에서 손쉽게 채소를 길러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도시농업에 도시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미래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친환경 먹거리를 생산하는 ‘식물공장‘ 이라는 새로운 개념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한편 ‘식물공장’은 빛, 공기, 온도, 양분 등 생물의 생육 환경을 인공적으로 제어하는 신개념형 농업 시스템으로 환경오염 영향이 없는 친환경 먹거리를 연중 생산할 수 있어, 기후변화와 자연재해의 영향을 받지 않고, 미래의 안정적인 식량자원 확보를 위한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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