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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는 하천 범람으로 인한 침수피해를 줄이기 위해 관내 55개 하천 등에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지난 1월부터 해온 1차 준설을 마쳤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하천바닥에 쌓인 흙과 잡초, 지장 수목 등은 물의 흐름을 막아 집중호우에 하천 범람으로 침수피해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번에 준설이 완료된 지역은 덕양구 관내 55개 (소)하천과 자연형 구거로 작년 7월 수해피해 지역과 각 동 주민센터 현장 민원으로 접수된 지역을 우선해 준설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현재 2차분 준설공사를 위한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사업대상지에 대한 조사도 완료되어 필요한 곳에 수시로 준설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하천․구거 준설공사를 통해 저지대 농경지와 주택의 침수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면서도 자연훼손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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