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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서구는 13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박상인 구청장 주재로 과장 및 동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중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장마철 수해예방 대책, 6월 소통의 달 행사계획 추진 등 당면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매년 장마철이면 되풀이되고 있는 대화동 단독주택 지하침수에 대비하여 양수기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철저히 할 것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배수펌프장 점검, 직원들의 비상근무체제 정비 등을 통해 기상이변에 따른 폭우에 대비하기로 하였다.
고양시에서 6월의 테마로 정한 ‘소통의 달’ 행사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일산2, 3동 주민과의 타운미팅을 비롯하여 「직원 토요등산」을 23일, 직원과의 오찬대화를 월 2회씩, 동 주민센터 직원과의 「36.5℃ 공감대화」를 월 1회씩 실시한다.
또한, 16일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열리는 「나눔장터」와 「행복드림 콘서트」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즐거운 축제의 한마당을 펼치기 위해 다양한 홍보를 실시하고 그늘막, 생수 준비 등을 통해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방침이다.
박상인 일산서구청장은 5월 중 시의 큰 행사를 지원하느라 수고가 많았던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 뒤 “개발과정에서 다양하게 발생하는 집단민원에 대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해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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