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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시행한 2012년 먹는 물 분야, 수질 분야 및 폐기물 분야 측정분석 능력평가인 숙련도 시험에서 ‘만족’ 평가를 받아 측정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검증받았다.
지난 3월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측정분석능력 평가는 환경오염물질 측정기관 등에 대한 측정분석능력 향상 및 측정분석 결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전국 시도보건환경연구원, 유역환경청, 특·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검사소, 환경관리공단, 민간 환경 검사기관 등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기관평가는 ‘적합’, 항목별 평가는 먹는 물 분야 9개, 수질 분야 7개, 폐기물 분야 6개 항목 모두 ‘만족’이었다.
보건환경연구원 김종우 원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연구원이 먹는 물, 수질 및 폐기물 분야 환경오염물질 검사결과에 대해 매우 높은 정확성과 신뢰성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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