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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장 골목투어로 소통의 기회 가져지역 환경NGO단체, 골목 따라 ‘한국의 별’ 여행
이진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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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11  17: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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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역 환경NGO단체장들과 11일 선교박물관, 3·1만세운동길, 계산성당, 약전골목 등 근대 골목투어를 통한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상호 소통과 협력을 위한 기회를 가졌다.

대구시가 환경NGO단체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지역 현안의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한국환경NGO협의회, 낙동강환경운동본부, NGO푸른환경운동본부 등 지역의 25개 환경단체가 참석했다.

근대골목투어는 ‘2012 장애물 없는 관광자원 부문에서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도심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으로 대구의 대표적 관광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지역의 환경NGO단체에서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투어 코스는 선교·의료 박물관 → 3·1만세운동길 → 계산성당 → 계산예가 → 이상화·서상돈 고택 → 뽕나무골목 → 양남대로길 → 약전골목 →진골목 → 경찰역사박물관 순서로 진행했다.

한편 투어에 참가한 낙동강환경운동본부 홍성택 본부장은 “도심을 걸으며 역사의 숨결을 느끼고 대구에 대한 애향심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며, 대구의 발전을 위해 시민단체가 적극 앞장서야겠다고 다짐하였다”며 소감을 밝혔다.

대구시 진용환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투어를 통해 환경 파수꾼인 지역의 시민단체들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였고, 앞으로도 각계각층의 전문가는 물론, 시민들과의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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