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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6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청도시에서 열리는 ‘제7회 동아시아경제교류 추진기구 환경부회 회의’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부회는 3국 10개 회원도시가 참가한 가운데 ‘리사이클 폐기물 처리 대책’ 주제로 개최되며 특별행사로 ‘제1회 청도시 순환경제 박람회’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주)효성언양공장, (주)KP케미칼, (주)태성산업, 동서하이텍(주) 등의 기업체와 함께 참가한다.
울산시는 환경부회에서 기후변화 대응사업으로 ‘유기성 폐기물 바이오 가스화 시설 설치사업’(발표 김병조 환경행정담당)과 ‘폐기물 감량화’(발표 윤양훈 효성언양공장 과장) 등을 각각 발표한다. 또한 (주)태성산업, 동서하이텍(주)은 ‘제1회 청도시 순환경제 박람회’에 홍보 부스를 설치, 수출상담 및 비즈니스 교류회 등을 갖는다.
‘동아시아 경제교류추진기구’는 한국(울산, 부산, 인천), 중국(대련, 천진, 청도, 연대), 일본(키타큐수, 후쿠오카, 시모노세키) 등 3개국 10개 도시를 회원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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