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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조성된 장유면 율하리 소재의 학교가는길(구관동구간∼신리구간)은 아파트 사이에 위치한 공원으로 면적 56,436㎡, 주변 6천여세대, 2만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인공하천이 흐르는 직선 길과 자연하천인 구관동천, 신리천 산책길로 이뤄져 있으며 이 길을 통해 아이들은 등·하교를 하면서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우고 삭막한 환경의 도시인들의 편안한 휴식처가 되고 있다.
6월,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학교 가는 길 분수는 가동준비를 마치고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연장 0.7km의 인공하천을 따라 물이 흐르고 중간 중간 벽천(壁泉), 터널분수, 바닥분수 등 재미난 물놀이공간이 있어 공원에 놀러온 아이들의 웃음소리, 시민들의 행복한 소리가 학교 가는 길을 더욱 활기찬 공간으로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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