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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 홍보자료 배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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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고온 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는 하절기를 맞아 식중독으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식단을 제공하여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음식점과 집단급식소 및 가정에서 시민들이 지켜야 할 식중독 예방관리 수칙 등을 당부하고, 6월부터 7월말까지 집중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식중독이란 병원성 미생물이나 유독·유해한 물질로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하여 일어나는 건강상의 장애를 말하며, 인체에 병원균이 들어온 후 통상적으로 12∼24시간 이내에 고열, 복통,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때로는 호흡곤란, 탈수 등을 일으켜 생명이 위험할 수 도 있다.
식중독은 연중 발생하지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는 기온이 높은 5월부터 9월까지 연간 식중독 발생의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계절의 구분없이 식중독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식품 원재료의 철저한 관리와 가열조리식품은 적당한 온도로 가열하여 즉시 섭취하도록 하고, 조리된 음식은 10℃이하에서 보관하여 미생물의 증식을 차단해야 하며, 칼, 도마, 행주, 물수건 등은 사용 전 반드시 멸균 소독을 하거나 세척하여 사용토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시는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음식점 및 집단급식소에서는 종사자의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준수한 후 조리 및 급식에 임해줄 것을 강조 하였으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흐르는 물로 손 씻기, 음식물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먹기를 생활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또한 안전한 식품 제공을 위해서는 가급적 날 음식을 삼가하고 과일,야채류는 적절한 방법으로 살균하거나 수돗물로 청결히 세척하여 식재료로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진주시는 안전한 여름 보내기를 위해 식중독 비상근무를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캠페인 전개와 영업장 및 조리장의 위생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보관 등 영업장에서 지켜야 할 준수사항을 중점 지도하여 시정토록하고 여름철 성수식품인 냉면, 횟집 등에 식품 수거 검사를 실시 하는 등 식품안전에 전력을 다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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