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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6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하여 지난 5월9일부터 14일간 물놀이 안전관리 사전대비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안전관리 사전대비를 통해 현지 물놀이 관리지역인 시천면 합소 외 48개소 지역에 표지판, 이동식거치대, 구명조끼, 구명환 등의 배치여부를 포함하여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및 정비를 실시하였다. 또한, 작년에 인명사고가 있었던 단성면 백운점촌계곡을 위험구역으로 추가 지정하여 총 3개소를 특별관리 할 계획이며, 유급감시원, 119시민 수상구조대, 지역자율방재단 등의 안전관리요원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 밝혔다.
뿐만아니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홍보를 위해 캠페인 전개, 재해예경보시설시스템·문자메시지·LED 전광판 등을 이용한 다각적인 홍보를 추진 중에 있으며, 나아가 대진고속도로 양방향 대형 전광판을 통해 전국민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물놀이 안전관리 전담 T/F팀을 구성을 통해 6월부터 휴일 비상근무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며, 소방서 및 경찰서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공조체계를 확고히 하여 "물놀이 인명피해 제로화"목표 달성을 위해 만전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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