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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보건소는 29일부터 민간위탁 방역소독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처인구보건소는 작년 자체방역(95회), 민간위탁 방역소독(1,561회), 민간자율방역단(147회) 운영, 수해지역 특별방역 등을 펼친 것을 비롯해 친환경 방역사업 일환으로 경안천, 금학천 등 관내 주요하천 미꾸라지 방류(130㎏), 모기유충 구제 등을 실시했다. 또한 물리적방제기(119대)를 가동하는 등 위생해충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일본뇌염, 말라리아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 예방에 큰 효과를 거두었다.
이에따라 올해는 지난 4월부터 보건소 및 민간위탁 기동방역반을 3개반 6명에서 15개반 30명으로 확대, 운영해 5월 29일부터 10월 말까지 방역소독을 벌이게 되며 읍·면·동 취약지역을 14개 구역으로 나누어 방역소독과 감염병 예방 홍보, 모니터 활동 등을 진행한다.
특히, 방역차량 진입이 어려운 취약지 골목길, 잡초지와 하천변 서식지 등에 분무와 연막소독을 병행, 실시하게 된다.
처인구보건소 관계자는 “기온이 상승하면서 수인성 감염병과 모기 증식에 따른 감염병 발생 확률이 높아짐에 따라 감염병 유행을 조기에 차단하고 감염병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구현과 시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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