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가 영농폐기물 보관시설을 설치해 농촌지역의 환경을 깨끗하게 개선시킨다.
삼척시는 작년에 관내 6개소에 영농폐기물 보관소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는 6월부터 한 달간 사업비 7천만원을 투입해 하장 5개소, 원덕 2개소, 근덕 3개소, 교동 3개소, 가곡 1개소 등 총 14개소에 영농폐기물을 보관할 수 있는 울타리형 보관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관시설은 주민들과 상의해 영농폐기물을 수집하기 용이하고 수거차량의 진·출입이 쉬운 곳에 설치해 운영과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삼척시는 영농폐기물 보관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재활용에 따른 수집과 운반을 용이하게 할뿐 아니라 농경지 오염을 예방하는 등 농촌지역의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영농폐기물 보관시설이 무용지물이 되지 않도록 무엇보다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삼척시는 작년에 영농폐비닐 등 영농폐기물 330톤을 수집하여 9,600만원을 마을 장려금으로 지급해 쓰레기 없는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