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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둘레길’ 274km 완전 통합 개통
이경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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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5.25  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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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 근무등 여가시간 증대에 따른 산을 찾는 가족단위 인구가 증가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숲길을 선호하는 걷기문화 수요의 변화에 맞추어 지리산 둘레길 274km가 5월25일 완전 통합 개통되었다.

지리산둘레길은 2007년부터 2011년 까지 5년에 걸쳐 조성한 총 거리 274㎞의 장거리 트레일로 전라북도 남원시(46㎞), 전라남도 구례군 (77㎞), 경상남도 함양군(23㎞)·산청군(60㎞)·하동군(68㎞) 3개도 5개시·군(20개 읍·면) 117개 마을을 잇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숲길이다.

지리산둘레길 통합 개통식은 금일 25일 전남 구례와 전북 남원 경계인 밤재에서 산림청 주관으로 구례군 등 5개 시군 단체장 및 유관 기관장, 마을 주민대표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개통식을 가졌다.

개통식에 앞서 산림청과 (사)숲길은 23일까지 지리산둘레길 전 구간 모니터링을 위해 이음단 16명을 선발해 각 8명씩 두 개 조로 나뉘어 지리산 밤재에서 양 방향으로 보름간 274km 한바퀴를 걷는 이음 행사와 24일엔 지리산둘레길 이음단이 둘레길을 걸으면서 느낀점과 시정사항 등을 모아서 지리산 둘레길에 대한 현장포럼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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