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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춘천시민들의 흡연, 음주율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대가 실시한 2011년 지역사회건강통계조사에 따르면 흡연인구가 확연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평생 5갑 이상 흡연한 사람으로 현재도 담배를 피우는 비율을 나타내는 현재흡연율은 2008년 28.2%, 2009년 26.4%, 2010년 25.2%에서 2011년에는 22.5%까지 낮아졌다. 성별로는 남자 43.3%, 여자 2.8%였으며 연령대별로는 30대가 29.7%로 가장 높았고 70대 이상(10.6%)이 가장 낮았다.
현재읍연율 감소와는 달리 공공장소에서 담배연기로 인한 간접흡연노출률은 88.8%로 높게 나왔다. 최근 1년간 한 달에 1회 이상 술을 마신 월간음주율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월간음주율은 2008년 62%, 2009년 55.4%, 2010년 60%에서 2011년 55.1%로 낮아졌다.
특히 한 번 술자리에서 남자는 7잔 이상, 여자는 5잔 이상을 주2회 이상 마시는 고위험음주율의 경우 2008년 26.2%, 2009년 20.2%, 2010년 19.7%, 2011년 18%를 보였다.
연간 음주운전 경험률도 2009년 13.6%, 2010년 11.6%, 2011년 11%로 매년 줄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만과 관련해서는 10명 중 4명 가량이 스스로 약간 비만이거나 매우 비만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같은 주관적 비만인지율은 2008년 34.2%, 2009년 37.2%, 2010년 35.2%, 2011년 39%로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인식에 따라 살아 빼거나 체중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비율(체중조절 시도율)도 2008년 38.3%, 2009년 24.4%, 2010년 44.3%, 2011년 56.3%로 높아지고 있다.
평소 스트레스를 대단히 많이 또는 많이 느끼는 비율은 2008년 29.9%, 2009년 27.1%, 2010년 26.8%, 2011년 24.7%로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10월까지 만19세이상 488가구 901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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