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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는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오는 6월 부터 10월 중순까지 주택침수 조사반을 운영하여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집중호우 등 풍수해로 인한 주택 피해에 신속한 피해조사와 대처를 위해 건축과 전 직원(25명)으로 구성된 5개 반을 각 동별로 편성하여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조사반은 침수주택 신고 접수 시 신속하게 현장 출동하여 세부적인 피해상황을 촬영한 후 유실, 전파, 반파, 침수 등으로 나누어 피해 복구를 지원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사전예방도 중요한 만큼 지하가구 침수의 원인인 하수 역류를 막기 위해 하수역류 방지기 설치 등 각종 수해예방 사업을 병행해 주민들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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