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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신도시 율하천, "도심속 친환경 생태하천 으로"
김광운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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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5.21  12: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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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율하 신도시는 98년 10월 김해시 장유면 관동리. 율하리. 장유리 일원의 58만평을 택지개발지구로 지정해 2008년 6월 사업이 완공되었다.

이 지역은 이미 도시개발이 끝난 140만평 규모의 장유신도시 동남지역으로 창원시청 13㎞, 부산시청 22㎞, 경제자유구역청 8㎞로 주변 대도시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 지역에 반룡산 센트럴파크 56만평, 김해관광유통단지 27만평, 주촌면 망덕리 50만평의 의료·광학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남해고속도로, 김해국제공항 등이 있어 신도시로 보기 드문 기반시설이 갖춰져 있는 최적의 주거지역이다.

아울러 율하신도시는 사업지구를 가로지르는 율하천의 원형을 최대한 살려 하천을 기준으로 신도시를 조성하였으며, 율하천과 연계하여 기적의 도서관과 어린이 교통공원, 율하 유적공원 등 시민들의 여가와 휴식, 문화공간을 활용한 환경친화적 기능이 복합된 도시로 조성되었다.

특히, 율하천은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수질은 1등급을 유지하고 있어 미꾸리, 동사리, 붕어, 연어, 피라미 등의 물고기가 서식하고 있으며, 학교-공원-하천-상업-주거공간으로 이어지는 물과 녹음이 연계된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접근성과 활용도가 높은 도심속의 생태하천으로 산책로는 주민들의 생활운동 및 여가코스로 인기가 높고 율하천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까페테리아의 거리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주민들로부터 살고싶은 도시로 각광 받고 있다.

이러한 율하택지개발사업은 도시개발사업의 개발 모델과 도심지내 하천의 정비 및 관리방향에 대한 모델이 되고 있으며, 이를 경험으로 김해시 장유면 율하리, 장유리 일원 35만평 부지에 2만3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율하2지구 택지개발사업을 12월 완공 될 수 있도록 LH공사와 사업추진중에 있으며, 율하2지구를 기 조성된 율하지구 택지개발사업과 주변산지 등의 자연환경과 조화성을 높이고 지구내 뜰천, 장유소하천을 기준으로 공원-학교-도로-주택-상업 기능이 서로 연계되고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조성할 계획으로 이사업이 완료되면 장유신도시와 율하 1신도시와 함께 지역발전을 가속화하는 명품 신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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