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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2011년 시·도 환경관리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울산시는 환경부가 지난해 12월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2011년도 환경관리 실태’에 대해 현지 및 서면 평가를 실시, 이 같이 선정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2위는 대구시, 3위는 대전시가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배출업소 지도·점검 체계분야(통합지도·점검 계획 적정성 및 이행여부 등), △지도·점검 실적분야(지도·점검율, 위반사항 적발실적 등), △환경관리 개선실적 분야(중소기업 기술지원 실적 등), △행정처분 및 사후관리 등(행정처분 및 사후관리의 적정여부, 신고포상금 운영실적 등) 4개 분야 16개 항목에 대해 실시됐다.
환경부는 오는 5월 29일 충남 태안에서 ‘2011년 시·도 환경관리 평가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보고회에서 울산시는 최우수 기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2011년도 환경관리 주요 추진업무와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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