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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군수 이홍기)은 전국적으로 4월에서 6월 사이에 식중독 대부분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취식 인원이 많은 관내 기업체 등 집단급식소 14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위생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종사자의 개인위생, 조리시설 환경상태 및 불량원료 사용여부 등 위생관리 전반에 대해 지도·점검하며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위험요소를 사전 차단 할 것이며, 또한 집단급식소 관계자에게 식중독 예방에 대해 경각심을 심어주고 실질적으로 체감 할 수 있도록 조리도구(칼, 도마, 행주)와 음용수 수거·검사를 병행 할 계획이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 3월 거창교육지원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관내 학교 집단급식소 30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위생 지도·점검을 전개했으며 4월에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집단급식소 19개소를 대상으로 보건소와 합동으로 조리도구, 음용수 수거·검사 및 위생 지도·점검을 한 바 있다.
군관계자는 이번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위생 지도·점검을 통해 우리 거창은 "식중독 안전지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평소 음식물 섭취전이나 화장실을 다녀온 후에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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