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는 5.21일 14시부터 태백시 소재 오투리조트 켄벤션홀에서 강원발전연구원 탄광지역발전지원센터 주관으로 「석탄산업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석탄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석탄활용 첨단에너지산업 클러스터 조성 및 인접광구 통합개발을 통한 탄광지역의 산업성지로써의 위상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미나는 2개 분과로 진행되며 1분과는 석탄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에너지기술연구원 정 헌박사의 주제발표 후 국가핵융합연구소 이봉주박사, SK에너지 김규태팀장이 참여하는 토론이 개최되며, 2분과는 인접광구 통합개발을 주제로 강원발전연구원 이원학박사의 주제발표가 후 태백시 현안대책위원회 안중식 사무처장과 태백시 번영회 함억철 사무국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 최근 들어 국제유가 상승과 지하자원의 고갈로 인해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는 석탄과 관련한 발전방향 및 문제점에 대하여 전문가와 지역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토론될 예정이다.
금번 세미나에는 최문순 도지사가 참석하여 석탄을 활용한 첨단에너지산업 클러스터 조성계획과 탄광지역의 나아갈 길 및 함태탄광 재개발을 위한 석탄산업법 개정 등 지역 현안이 더욱 탄력을 받아 추진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어서 찾아가는 문순C행사로 태백시 지역현안 간담회가 있을 계획이다.
도에서는 앞으로 탄광지역 장기종합발전계획에 따라 청정석탄 및 퓨전에너지 자원지대 조성과 더불어 지역주민 소득증대를 위한 주민창업지원사업을 강력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