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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원면(면장 박세정)은 5월17일(목) 10시부터 퇴계원면 퇴계원리 314-5번지(1,040㎡) 에서 퇴계원면 사회단체협의회 임원 및 회원 50명이 참석하여 '1시민 1텃밭가꾸기' 실천 및 확산을 위한 퇴계원면 『유기농 텃밭가꾸기 개장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농업으로서 도시 내 주거지 주변 텃밭에서 친환경 유기농법을 통해 도시환경을 회복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며 다양한 유기농 텃밭가꾸기를 이용하여 참여자들의 공동체의식을 증진시키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기념식 이후 행사 참여자들은 안병국 별내면농업인상담소장과 우상권 이장협의회장으로부터 텃밭을 가꾸는데 필요한 간단한 영농법 설명을 듣고 다양한 종류의 모종(상추, 쑥갓, 고추, 고구마, 토마토)을 식재하였다.
김미자 새마을부녀회장은 "내손으로 가꾼 채소를 가족들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 재미있고 , 수확물을 불우한 이웃들과 나눌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소감을 말했다.
박세정 퇴계원면장은 "이번행사를 계기로 지역 사회단체와 면사무소가 합심하여 유기농 텃밭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고, 가족들의 안심먹거리를 위해 작게나마 텃밭가꾸기를 시작해보고 싶은데 막연하고 어려워 망설이는 분들에게 자기텃밭 가꾸기에 귀한 체험이 되고 생산된 농산물은 불우한 이웃들과 나누는 훈훈한 정이 넘치는 퇴계원면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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