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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5월 22일 우리나라 최대의 하천형 배후습지인 화포천 습지에서 환경단체, 지역주민,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 화포천 습지 생태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멸종위기야생동물인 노랑부리저어새, 큰기러기, 수달 등 다 양한 동·식물의 서식지인 화포천습지의 생태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함으로써 생물다양성의 소중함과 습지보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 참여자는 화포천습지의 대표적인 수생식물인 노랑어리연꽃 2,000 본 식재와 화포천지킴이 회원들이 손수 발효시킨 EM(유용미생물군) 흙공도 투여할 예정이다.
행사후에는 자연과 사람들(대표: 곽승국)에서 양성한 생태체험지도사들의 인 솔하에 이곳에 자생하고 있는 습지생물의 다양한 설명도 함께 들을 수 있는 일정도 마련되어 있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오는 하반기 화포천습지 생태공원 조성과 함께 생태학습관이 개관 되면 인접한 봉하마을과 함께 역사와 문화, 생태관광이 어우러진 명실상부한 국 가급 탐방지로 손색이 없는 우리나라 최고의 습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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