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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에서는 상습침수지역이었던 정선읍 봉양리 58-1번지 일원에 3억2천만원의 사업비로 2012.3월부터 다목적광장을 조성하고 있다.
이 사업은 도심지내 흉물로 방치되고 있던 빈집과 농협에서 운영중이던 농기계수리센타를 철거한 후 인근주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하여 4종의 운동기구와 함께 음수대와 화장실, 파고라,벤취등의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1,980㎡의 다목적광장을 조성하게 된다.
군에 따르면 현재 가로등 설치와 점토블럭 바닥포장공사는 완료하여 약95%의 공정을 보이고 있으며, 5월31일까지 사업을 완료하기 위하여 막바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다목적광장의 조성이 완료되면 인근 지역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됨은 물론 지역주민의 정주의욕 고취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 면서 "앞으로도 불량시설들을 꾸준히 정비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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